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가 2025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월 22일 누리집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를 행사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리며, 이를 위해 국비 10억원(지방비 50% 매칭)이 지원된다.
- 「다시! 하늘과 바람과 바다: 서귀포가 전하는 신들의 지혜」를 주제로 새연교, 자구리공원, 서복공원 등에서 기념식, 콘서트, 거리예술, 전시, 체험행사 등 주요 행사가 열리며, 마을투어, 평화인권투어, 웰니스 프로그램 등도 시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행사 선정 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서귀포시장이 주재하는 수차례 기획 회의와 현장 답사, 전문가 자문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지난 17일 최종발표 평가에는 부시장 등이 참석하여 유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개최지 선정으로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비전인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구현함은 물론, 2025년 핵심전략인 `다시 찾고 싶고,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적으로 서귀포시 문화 브랜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속적으로 문화경쟁력을 높여나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행사 개최를 계기로 10월 한달 동안 온 국민이 서귀포시를 집중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시 전역에서 다양한 연계사업과 매력물을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문체부 및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추진위원회 구성 등으로 실효성과 추진체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가 주최하는“문화의 달”행사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적극적인 문화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문화의 달(10월) 및 문화의 날(10월 셋째주 토요일)을 지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활용, 지역문화의 연결망 구축,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국가 전체의 문화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