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원주시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원주시 지정기탁 후원금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생활시설) 18개소에 과일꾸러미와 라면을 제공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2,256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생필품) 등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