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환율 걱정에 기준금리를 동결했던 한국은행.
내수만 보면 금리를 당장 내려야 할 정도라며, 예정에 없던 성장률 중간 점검을 예고했다.
그 결과, 올해 1.6~1.7% 성장할 거로 봤다.
지난해 2월엔 2025년 성장률을 2.3%로 봤지만, 5월과 8월엔 2.1%, 11월엔 1.9%, 이번엔 1.6~1.7%까지 내려왔다.
11달 새 최대 0.7%p가 날아간 셈이다.
코로나 대유행 첫해였던 2020년.
정부는 4차례 추경으로 재정 66조 원을 더 풀었고, 성장률 0.5%p 정도를 방어했다고 KDI가 평가한 적이 있다.
한은은 이번 중간 점검에서 2분기부터 정치 불확실성이 풀릴 거로 가정했다.
만약 이 가정도 깨지면 저성장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단 뜻이다.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내린 만큼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도 커진 걸로 풀이된다.
다만, 그 인하 효과가 온전히 퍼지려면 시중은행의 가산금리가 안정돼야 한다.
올해 들어 신한, 기업 등 3곳은 가산금리를 내렸고, NH농협은행은 반대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