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법원이 발부한 구속영장을 공수처가 수령한 시각은 새벽 2시 53분.
영장 발부 사실이 알려지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법원 침입 시도가 시작됐다.
새벽 3시 7분, 지지자들은 경찰 저지선을 뚫고, 법원 경내로 침입했다.
그리고 14분 뒤, 경찰에게 빼앗은 방패와 플라스틱 의자로, 1층 유리창을 깨고 법원 내부에 들어갔다.
당시 10여 명의 법원 직원들이 음료수 자판기 등으로 출입구를 막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지지자들이 난입하자, 법원 직원 25명은 방화벽을 작동시키고, 법원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다.
당시 시위대는 판사실이 있는 법원 7층까지 난입했는데, 법원행정처는 이 가운데 영장판사실만 의도적으로 파손됐다고 밝혔다.
새벽 3시 32분, 경찰이 법원 내부로 투입돼 지지자들을 진압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지지자들은 오토바이 등을 바리케이드로 삼아 경찰에 쇠 파이프와 벽돌을 던지며 저항했다.
청사 안의 지지자들을 모두 끌어내는 데는 약 1시간 반이 걸렸다.
이후에도 산발적으로 계속된 지지자들의 시위는 날이 완전히 밝고 나서야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