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번째 임기 때 대북 협상을 담당했던 스티븐 비건 전 국무부 부장관은 북한이 트럼프 당선인의 우선순위에 없지만 관심을 끌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건 전 부장관은 현지시간 어제(15일) 미국외교협회(CFR) 행사에서 "북한의 본성 중 하나는 무시당하지 않으려는 것"이라며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의 의제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2017년과 같지 않다는 게 자명하다"고 진단했다.
비건 전 부장관은 "대통령(당선인)은 중동 특사와 우크라이나 전쟁 특사를 임명했고, 심지어 영국 특사까지 임명했지만, 북한 특사는 임명하지 않았다. 북한은 리처드 그리넬 대사가 담당하는 잡다한 현안 중에 하나다"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그리넬 전 주독일 대사를 "특수 임무 담당 사절"로 임명하면서 그의 담당 지역에 베네수엘라와 북한이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비건 전 부장관은 "대통령(당선인)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북한을 접촉하지는 않고 있다"며 "북한은 무시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난 북한이 어느 시점에 자신들을 의제에 강제로 밀어 넣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할 것으로 예상하냐는 질문에 "우리 모두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에 좀 익숙해지고 있다. 시험이 위험하고 그 자체가 만장일치로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긴 하지만 미사일 시험은 평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명 핵무기 실험이 북한이 할 수 있는 극적인 조치인데 이는 실제로는 아마 북한이 원하는 수준보다 더 큰 압박을 불러올 것이다. 중국은 북한의 또 다른 핵실험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