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영환 지사, 청주국제공항 안전체계 관리 철저 당부
  • 윤만형
  • 등록 2025-01-14 13:19:25

기사수정
  • - 13(월) 청주국제공항 방문, 안전관리 상황 현장간담회 실시 -
  • - 도민 우려 해소와 공항 안전성 강화를 위한 공항공사의 역할과 책임 강조 -
  • - 김 지사, “가장 안전한 공항 조성,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에 최선 다할 것” -


▲ 사진=충청북도

충북도는 13일 김영환 지사가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해 공항 안전관리 체계를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 : 충북도(김영환 도지사, 균형건설국장, 소방본부장 등)
충북도의회(이양섭 의장, 건설환경소방위원장, 청주공항 특위 부위원장)
청주공항(성승면 공항장, 운영부장, 시설부장)

이날 간담회는 작년 말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하여 청주공항의 안전관리 대책 등을 확인하고 도민의 청주공항 안전성에 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제주항공 사고 이후 국토부 주관으로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안전시설 점검(1월 8일까지)과 항공기 안전점검(1월 10일까지)이 진행됨에 따라 국토부의 점검 일정이 종료된 이날 간담회가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에서는 청주공항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함께 최근 이슈가 된 로컬라이저를 비롯한 항행안전시설의 위치와 안전성, 조류 퇴치 현황과 공항공사의 소방대응 시스템 등 공항 안전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상황 청취와 논의가 진행되었다.

김영환 지사는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라면서, “모든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주공항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기준 준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청주공항측에 주문하였다.

또한 “청주공항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사업이 있는 경우 한국공항공사와 협의하여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공항 분야 최상위 국가계획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확정시기가 올해 말(‘25. 11월)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는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추진에 보다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부 설득 논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충북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으며,

예타면제와 국가 재정지원, 공항 주변 지역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약칭”청주공항 특별법」도 2월 중 조기 발의를 목표로 송재봉 국회의원실과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주민 서명운동, 활주로 신설 촉구 결의대회, 가두 홍보 등과 같은 범도민 활동을 전개하여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경제단체와 출향인 단체를 비롯한 민간 직능단체와도 연계하여 대정부 건의 활동(성명서, 건의문 등)을 연중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해 말 출범한 충청광역연합과 시도 의회 등과의 공조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추진 동력을 배가하는 한편 민?관?정 대응체계 또한 강화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