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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민을 위한 도시환경 기반조성!
  • 조기환
  • 등록 2025-01-13 1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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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도시계획 등 각 분야별로 2025년 을사년(乙巳年)에 총사업비 866억 원을 투자하여 도시기반시설 구축 및 지역균형발전 도모, 원도심 활성화 추진 등으로 시민을 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먼저, 도시계획 분야로 ❶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에 4억원을 투자하여 마을내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보해 나가고 ❷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17억원)을 위하여 복합혁신센터(수영장, 어린이집, 제주워케이션 서귀포센터,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와 꿈자람센터(사이버 놀이터, 다함께 돌봄센터, 제주진로직업체험센터) 운영, 혁신도시 입주기업지원 등을 추진하고, ❸국토를 효율적・합리적으로 이용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난개발 방지를 도모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개발행위 허가제도의 검토관리를 강화하여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는 등 도시계획분야에 총 2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시기반 분야에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기반시설 구축 및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❶도시계획도로 60개 노선에 350억원을 투자하여 토지매입 및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고, ❷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건전하고 문화적인 도시생활을 확보하기 위하여 토지매입비 370억원을 투자하여 삼매봉공원 등 3개 공원의 토지를 매입할 계획으로 총 7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시활력 분야에서는 매력가득한 도시환경 구축 및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❶도시재생사업에 69억원을 투자하여 대정읍 및 월평마을 사후관리, 중앙동 및 성산읍 고성리 거점시설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❷삼무형 주거환경개선사업에 47억원을 투자하여 토평, 법환, 도순, 중문 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정비하고, ❸도시미관 개선을 위하여 9억원을 투자하여 불법광고물 정비, 게시시설 확충,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활성화, 불법 유동 광고물 합동점검,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전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안부 국비 공모에 선정된 천제연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중문동 주요거리를 대상으로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으로서 도시활력 분야에는 총 12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도시과장 김용탁)는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기 위하여 금년 상반기 조기발주 및 재정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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