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서산시청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7주간 김장 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버릴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 김장철 김장 쓰레기 배출 시 한시적 종량제봉투 사용을 서산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