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장성군이 올해 4월 개최되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위생업소 대상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체전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