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용적률 거래.
한 부지에서 덜 쓰고 남은 용적률을 인근 부지가 사 와서, 층수를 높게 올리는 방식이다.
한국도 2016년 비슷한 '결합건축제도'를 도입했다.
용적률이 각각 500%인 두 부지가 협정을 맺으면, 용적률 1,000% 한도에서 유연하게 나눠 쓸 수 있다.
하지만, 거의 사문화됐다.
상업지역, 역세권개발구역 등이어야 하고, 부지 간 거리가 100미터 이내여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 때문이다.
정부는 이 조건을 완화해, 용적률 거래 활성화를 추진한다.
'올해 경제정책방향'에 부동산 활성화 정책으로 담았다.
용적률 사고팔기로 1,000% 이상의 초고밀 개발 사업을 늘려보잔 취지다.
지난달 서울시도 '용적률 거래제' 연구 용역을 시작했다.
최종 시행은 건축법을 개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