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불교신문 임병화 편집국장의 모친 오영자님이 3일 새벽 83세 일기로 별세했다.빈소는 논산황산장례문화원(논산시 계백로 1161), 발인은 5일 오전 8시이다. 장지는 논산시 성동면 원남리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