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미국 국방부는 현지 시각 30일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돕기 위해 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군의 교전 참여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일주일여 동안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북한군 사상자가 1,000명 이상 발생했다는 백악관의 발표 내용을 언급하며 “우리의 평가도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것은 쿠르스크 지역 내에서 북한군이 가하는 공격이 그 정도의 효과만 보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들은 상당한 수의 사상자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지난 27일 브리핑에서 최근 7~8일간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북한군 1,000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면서 “우리가 목격하는 이러한 인해전술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고 평가한 바 있다.
싱 부대변인은 북한군의 추가 파병 가능성에 대해선 “더 많은 군인이 파병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향후 더 많은 군대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우리가 현재 아는 내용만 공유할 수 있고, 이것이 우리가 그간 공개적으로 말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까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약 1만 2,000명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며 이는 “러시아와 북한간 동맹이 확실히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