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빈 저자,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동구의회 윤혜빈의원[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윤혜빈 저자의 신간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오는 2025년 11월27일(목)저녁7시,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저서는 3년 동안 지역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를 더 넓은 사회적 공감과 희망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정 활동...
▲ 사진=울산광역시2025년 1월 1일부터 울산지역 공공심야약국이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울산시는 지난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참여약국 공모’를 실시한 결과 주약국(남구 돋질로 369)과 지엠(GM)약국 (울주군 범서읍 구영로 86)이 선정됐다고 밝혔다.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약품 구매를 지원하고자 지난 2019년 「울산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4월 「약사법」 개정으로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국비 지원을 받아 2025년부터 4개소로 확대운영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