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고 수습이 한창인 무안국제공항 주변에 수십 마리의 새가 무리 지어 날고 있다.
사고 하루 전 공항 주변을 찍은 사진에도 새 떼들의 모습이 선명하다.
국립생태원도 지난해 12월 공항 인근인 현경·운남면에서 79종, 7천 마리 넘는 철새를 관측하기도 했다.
평소에도 조류 충돌 가능성이 있다.
공항 활주로 확장을 위해 2년 전 실시한 환경영향평가에서도 같은 우려가 나왔다.
평가 보고서를 보면, 무안국제공항 주변 13km 이내에 철새 도래지 4곳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공항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다.
큰기러기와 황새 등 다양한 조류가 확인됐다며, 조류 충돌을 최소화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우리나라 공항 상당수는 소음과 안전 문제 등으로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평야나 해안가에 지었습니다.
철새 같은 야생조류들이 사람을 피해 서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이근영/한국교통대 항공운항학과 교수 : "공항도 바닷가로 나가기가 쉽고 철새들 또한 인구 밀집 지역을 피하고 번식하기 좋은 지역을 선호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지역이 겹치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 때문에 신규 공항의 입지 선정 때마다 조류 충돌 가능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