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도서관 천문대 천체투영관 시범운영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인창도서관 옥상에 설치된 천체투영관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인창도서관은 2025년 1월 실체 천문 관측이 가능한 천문대를 개관해 운영해 왔으나, 눈비 등 기상 여건으로 관측이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천체투영관을 추가로 조성했다.천체투영관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약 5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항공사고 조사관들이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사고기 블랙박스를 찾는 모습이다.
블랙박스는 두 종류.
기체 움직임을 기록하는 비행기록장치.
조종석 대화를 저장하는 음성녹음기.
두 장치 모두 사고 24시간 이내에 수거됐다.
공항에서 사고가 난 터라 비교적 빨리 찾았다.
사고 쟁점인 엔진과 랜딩기어 데이터가 담겨 있을 거로 보인다.
다만, 동체가 완파되는 충격에 비행기록장치가 일부 손상됐다.
손상이 많이 됐을수록 분석에 시간이 더 걸리는데,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가 블랙박스 상태를 확인 중이다.
손상 정도가 심하다면 미국 연방 교통안전위원회와 제조사로 보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완전 해독까지 몇 달 걸릴 수 있다.
제조사인 보잉과 미국 교통안전위 관계자도 입국해 블랙박스 분석에 참여한다.
관제탑 교신 분석은 블랙박스보다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부 사고조사위는 사고기와 교신한 관제사 2명을 면담 조사했다.
조류 충돌 경고, '메이데이' 교신 전후 과정을 교차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