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양평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127 테라스에 그린(Green, Draw) 양평다운타운”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상지를 포함한 양평군은 팔당유역 특별대책지역을 비롯 각종 규제로 도시기반시설 정비 및 개발사업에서 소외되면 정체되어 정비가 요구돼 왔으며, 이에 양평군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인 양평읍 양근 1리, 2리, 7리 일원(174,879㎡)을 올해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지난 6월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4년간 총 73억원(도비 36.5억원, 군비 36.5억원) 가량의 재정을 투입하여 △남한강변 명소화(양근강변길 보행 데크 조성) △문화매력 생산기지 조성(커뮤니티형 광장 조성) △지속가능한 마을체계 구축(로컬 문화매력 LAB 운영)을 추진하여 사업대상지 내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및 명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은 사업대상지 주변에서 추진 되는 남한강 야간경관 조성사업, 사람중심 보행환경 개선사업, 양강섬 개선사업 등과 양평읍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하여 ‘양강문화벨트’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각종 규제 및 고령화로 침체된 양근리 일원이 이번 도시재생사업으로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면서도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양평군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