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암각화박물관은 특별기획전 ‘고래의 꿈: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이하 고래의 꿈)를 2025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래의 꿈’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지난해 4월에 개최한 전시로,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앞으로의 과제를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5만 4,000여 명이 특별전을 관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 연장은 반구천 암각화의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우리 유산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현재 ‘반구천의 암각화’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2010년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이름을 올린 후 13년 만인 2024년 국내 심의 과정을 마치고 국제 심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이 성공적인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가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라며, “2025년 하반기에 새로운 특별전을 마련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