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12월 24일(화) 2024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신규 공모사업에 구좌읍 세화리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선정으로 제주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동부지역 ‘워케이션+런케이션’벨트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도시재생사업은 역사․문화․산업 등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도시브랜드화, 상권활성화, 창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 세화리(이장 부지성)는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위하여 지역주민들과 논의하며 사업계획을 수립하였고, 공청회(9.2.), 도의회 의견청취(9.11.)를 거쳐 9월 24일 공모 신청한 후 시도평가와 중앙평가를 받은 결과, 지난 23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 세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세화리 일원(634,802㎡)을 대상으로 해녀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문화관광 명소 브랜드화를 목표로 2025년부터 4년간 272억 원(국비 150억, 지방비 122억)을 투입하여 ▲세화휴일센터, ▲로컬커뮤니티센터, ▲세화휴일로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구좌읍 세화리는 최근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질그랭이 센터를 활용한 워케이션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지속 성장하는데 한계에 부딪혀왔다.
❍ 이에 도시재생사업으로 문화공연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여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고, 지역자원들과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과가 파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하여 차별화된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세화리 브랜딩 강화와 동부지역 워케이션+런케이션 벨트화 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창업기반 마련, 일자리 창출, 청년층 지역정착 등 경제가 선순환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