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서산시청충남 서산시는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을 마무리하며 25일부터 26일까지 프로그램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프로젝트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올해 2월 선정돼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