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34명을 선발하는 연세대 치과대학.
최초합격자 중 절반가량 되는 16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지난해 등록 포기자 5명보다 3배 넘게 늘었는데, 대부분 중복으로 합격한 다른 대학 의대를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이공계열의 미등록률은 연세대가 73%에 육박했고, 고려대는 65%를 넘었다.
두 대학의 전체 미등록률은 46%로 지난해보다 5.5%P 올랐다.
의대 신입생 정원이 1,500명 이상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상위권 대학에서부터 대규모 추가모집이 시작되면서 의대를 제외한 다른 전공의 최종 합격선이 어느 정도 내려갈지도 관심이다.
일부 수도권과 지방 대학들은 신입생 충원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번 대학 입시에서 의대 쏠림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지만, 의정 갈등의 실마리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내년도 전공의 지원자는 314명으로 지원율이 8.7%에 불과했다.
특히 산부인과 1명, 흉부외과는 2명 지원에 그쳐 필수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