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2등급…시 단위 지자체 그룹에서 최상위 등급
  • 백승현 기자
  • 등록 2024-12-19 11:39:18

기사수정

국민권익위원회202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기초지자체I그룹(75개 시)평가에서2등급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교육청 등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7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민원인·내부 직원 청렴도 설문조사), 청렴노력도(반부패 시책 평가), 부패 실태 등을 측정해 종합청렴도를 산정했다.

 

수원시는 기초자치단체 I그룹(75개 시)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81.5(100점 만점)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 5개 등급)을 받았다. 75개 시 중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지자체가 없어 2등급은 최상위 등급이다.

 

수원시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시 기초자치단체 평균(77.5)보다 4점 높았다. 특히 부패방지 업무추진, 반부패 시책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85.5점을 받았다.

 

수원시는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수원특례시 구현를 목표로 설정하고 ‘2024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했다.

 

종합대책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부패 유발 요인 사전 차단 및 방지대책 소통, 공감을 통한 청렴문화 정착(내부체감도)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실천행정 확산(외부체감도)  4개 분야, 20개 세부 추진 과제로 이뤄져 있다.

 

세부 추진과제는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공직자의 청렴의지 표명! 청렴문자 발송 감사·조사 기능 제고를 통한 부패 사전 예방 갑질, 부당업무 지시 등 조직문화 저해 요인 사전 차단 세대공감 신규 공직자 릴레이 청렴방송 운영 부패·신고 창구 운영 강화 등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직자에게 바라는 청렴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행정으로 청렴특례시를 완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