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700kg짜리 포대 여럿에 굴 껍데기가 가득 쌓여있다.
보통은 폐기물로 매립되거나 바다에 버려지는 골칫거리지만, 이 공장에선 제설제로 재탄생한다.
씻고 분쇄해 녹이는 화학 작업까지 거치면, 굴 껍데기 300kg으로 1톤가량의 액상 제설제를 얻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되는 염화칼슘의 단점도 고려했다고 한다.
지난달 말, 중부지방을 뒤덮은 때아닌 폭설.
이때도 인천 영종도 일대에는 폭이 넓은 도로를 중심으로 76km 구간에 액상 제설제가 뿌려졌다.
중국이나 인도에서 100% 수입해 오는 염화칼슘에 비해 생산 단가가 낮고 가격 변동도 적은 걸 고려해 도입했다는 게 영종도 도로 제설 담당 기관 설명이다.
효과도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아직 생산량이 사용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데다, 크게 낮은 기온에서 사용해야 할 고체 형태 제설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아 상용화엔 시간이 훨씬 더 걸릴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