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경기도 광주의 한 텀블러 공장에 식약처 단속반원들이 들이닥친다.
스타벅스 상표가 붙은 텀블러들이 여기저기 쌓여 있다.
포장지도 언뜻 보면 정품처럼 보인다.
아무 무늬도 없는 텀블러에 레이저를 쏘자 스타벅스 상표가 금세 새겨진다.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수저와 포크도 스타벅스 포장지에 쌓여 정품인 것처럼 둔갑했다.
이렇게 텀블러나 수저에 스타벅스 상표를 붙여 팔아온 일당 4명이 식약처에 적발됐다.
스타벅스 텀블러 정품은 4만 원 내외지만 최대 60%가량 싸게 팔았다.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26만여 개 제품을 위조해 시중에 유통시키면서 13억 원을 챙겼다.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관공서나 기업체에 대량으로 팔렸고 결혼식 답례품으로도 유통됐다.
마치 유명 브랜드 제품인 것처럼 정교하게 제작됐지만 밑을 확인해 보면 한글 표시 사항이 없이 만들어졌다.
식약처는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거나 한글 표시 사항이 없는 제품들은 정품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며 구매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