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광주시는 2024년 농촌교육농장 품질 인증제에서 남종면의 ‘향아딸기농원’과 퇴촌면의 ‘퇴촌식물원’이 농촌교육농장 품질 인증제를 통과,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에서 심사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 인증제는 농장의 농업자원, 교육환경 등 5대 품질 요소와 25항목의 평가지표, 9개 필수 요소를 기준으로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를 통해 학교 교육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농장을 선발해 교육계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제도다.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응급처치 교육 이수,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필수항목으로 지정하는 등 안전관리 요소를 강화하고 고품질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기 위해 3년마다 품질인증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
품질 인증제에 선정된 향아딸기농원은 친환경 딸기를 주제로 딸기의 성장과정, 스마트 온실의 역할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퇴촌식물원은 식물을 주제로 식물의 분류, 구조와 특징 등 식물의 생태계 관련 프로그램 구성해 식물원 현장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바탕으로 우수 농촌교육농장 육성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 연계 품질인증 교육농장 지원 사업 및 늘봄학교 프로그램 연계,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