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광주시는 16일 자연채 푸드팜센터 교육장에서 자연채 푸드팜센터 활성화 및 로컬푸드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 밀착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 밀착토론회는 다양한 정책에 대해 수요자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보다 빠르게 민생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과 NH농협은행 구평회 광주시지부장, 푸드팜센터 출하 업체 대표, 일반소비자인 시민이 함께 참석했다.
시는 지난 7월 지역 농민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의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복합센터인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개장했다.
푸드팜센터는 매주 월요일(휴무)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카페 등 시민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28일에는 개장 5개월 만에 매출액 10억여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시는 이곳에서 판촉 행사와 ‘김장철 절임 배추 판매행사’ 등 다양한 직거래 행사뿐만 아니라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잔류농약 검사, 비닐하우스·저온저장고 시설 지원 등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회의는 방 시장의 인사말 후에 푸드팜센터 운영 관련 주요 정책 발표, 건의사항 및 의견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광주시 로컬푸드 발전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푸드팜센터가 지역경제와 농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 시장은 “푸드팜센터는 단순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넘어 지역 농민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유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라며 “시민들이 푸드팜센터 이용에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향후 직매장 연중무휴 운영, 교육장 개방, 쿠킹클래스 개설 등을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