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충주시(생태건강도시과 생태시설팀장 043-850-6180)
충주시는 13일 환경부 공모사업 ‘2025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8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0억 원 중 70%의 국비와 9%의 도비를 지원받았고,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금릉동 탄금공원 3단계 부지 일원에 조류생태숲, 기후대응숲, 경관생태숲 등 녹지를 복원하고, 양서류 서식처와 나비 초지원 등 생물 맞춤 서식처를 조성할 예정이다.
탄금공원 3단계 부지는 계명산~광명산~대문산(탄금대)~수용골산을 잇는 산림녹지축과 한강~능암습지~달천으로 연결되는 하천축이 만나는 중간지점에 위치해 도시생태축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지난해 환경부에서 자연환경복원 목록 1그룹으로 선정됐었다.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은 도시 인구 증가와 개발 확장으로 산림, 습지 등 생태축이 훼손되어 동식물 개체수 감소와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복원을 추진하는 것으로,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해 질 높은 생태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조길형 시장은 “앞으로 농경지 이용과 나대지로 훼손된 탄금공원 3단계 부지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인근 능암늪지 생태공원과 연계해, 충주시의 대표 시민 휴식처이자 생태관광명소로 만들어서 생태건강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