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탄핵안 가결 이튿날인 어제 한동훈 대표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때 언론에서 기자회견 소식이 전해졌지만 한 대표 측은 오보라는 공지를 돌리는 등 혼선이 빚어졌다.
고심을 거듭하던 한 대표,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탄핵안 통과 직후 당내에서 쏟아진 사퇴 요구를 거부했지만, 친한계를 포함한 5명의 최고위원의 사퇴로 한동훈 지도부는 사실상 해체 수순에 직면했다.
당 내에선 한 대표를 향해 '이기주의자', '민주당 세작', '용병 불가론' 등의 성토가 쏟아졌다.
친한계 내에서도 당 대표직 유지는 내부 분열만 계속될 거란 회의론이 나오면서 사퇴 쪽으로 가닥을 잡은 거로 보인다.
한동훈 대표 사퇴 시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 대행을 맡아, 탄핵 정국 당내 혼란을 수습할 비상대책위 구성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