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특전사 부대를 총지휘했던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그동안 대통령과는 한 차례만 통화했다고 밝혔던 그는 의원들의 잇단 질의 끝에 두 번째 통화 사실을 시인하고 결심한 듯 말을 꺼냈다.
국회 출동 중 위치를 확인하는 윤 대통령 전화를 받은 적은 있다고 했었는데, 이후 0시 30분쯤 대통령이 '정족수'까지 언급하며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국회에서는 계엄군이 시민, 보좌진들과 대치 중인 상황이었기에 현장 지휘관들과 논의해 작전을 중단했다고 했다.
대통령에게 이 같은 조치를 보고했느냐는 물음에는 긴 침묵이 흘렀다.
위법한 명령이라 생각해 장관에게 보고 후 철수했다고 밝힌 그는 답변 과정에서 수 차례 울먹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계엄 해제를 막기 위해 국회의원들에 대한 강제력 행사를 직접 지시했다는 구체적 증언이 나오면서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