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충청북도충북도는 9일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내린 대설 피해 농가의 신속한 영농 재개 및 농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예비비를 긴급하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비비 40억 원은 도와 군(음성, 진천)이 50%씩 부담한다.
117년 만의 11월 기록적인 대설로 우리 도는 농업 분야(시설하우스, 인삼 및 과수시설, 축사 등)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 12월 9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피해 현황은 총 1,037 농가, 262.6ha(시설하우스 79.3ha, 농작물 21.2ha, 인삼·과수시설 150.3ha, 축사 9.2ha, 기타 2.6ha 등)이다.
그동안 도는 NH농협 손해보험사와 협조하여 피해 현장에 신속하게 농작물 재해보험 손해평가를 실시하고, 응급 복구를 위해 도시농부, 공무원, 군부대, 자원봉사자가 적극적으로 일손을 지원하였다.
이번 긴급 지원 40억 원은 대설 피해 규모가 큰 음성, 진천 지역의 신속한 영농 활동 재개를 돕고, 피해 현장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한 장비 사용료, 시설 폐기물 처리비용 등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긴급 지원이 시름에 빠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