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01년 3월 4일 새벽 3시 40분, 방화로 불에 휩싸인 다세대 주택에서 구조 작업에서 화마와의 사투가 이어지던 순간, 둔탁한 굉음과 함께 건물이 무너졌고,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원 구조를 위해 현장에 뛰어든 소방관들의 숨은 희생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열혈 신입부터, 베테랑 구조반장까지.
소방관의 사명 뒤에는 누군가의 가족이자 친구, 연인이란 이름이 숨어있었다.
이들의 희생으로 소방관들은 방수복이 아닌 방화복을 입을 수 있게 됐고, 순직 현장은 '소방영웅길'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잊지 말아야 할, 그리고 기억해야 할 이름, 소방관.
제작진은 관객 1명당 119원을 떼 내년 문을 여는 국립소방병원에 기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