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령시는 5일 오천면 원산도해수욕장관리사무소에서 「‘24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의 일환으로 드론과 무인 배송 로봇을 연계한 배송 실증 서비스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연회는 섬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편의를 목표로, 첨단 기술인 드론과 로봇의 연계 배송을 통해 취약계층에 반찬 및 긴급 생필품을 배송하는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번 시연회에서 소개된 배송서비스는 드론과 무인 배송 로봇이 협업하여 이루어진다. 드론은 육지에서 섬으로 배송 물품을 운반하고, 섬 내 드론 배달점에서 무인 배송 로봇이 물품을 가정이나 펜션으로 배송한다.
보령시는 원산도, 고대도, 삽시도 등 주요 섬 지역에 총 30개의 주소기반 드론 거점 및 배달점을 설치하여 정기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섬 지역 주민들은 선박을 이용하던 기존의 시간과 비용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더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지난 11월 13일부터 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규모 물품을 수시로 배달할 수 있게 되어 경제적이고, 복지서비스 제공자와 수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섬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나 주민이 앱으로 마트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과 무인 배송 로봇이 연계하여 배달 물품을 지정된 장소에서 받아 볼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시 주소체계 고도화를 통해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물품 배송서비스는 섬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연회는 섬 지역 복지와 첨단 기술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드론과 로봇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