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새벽 계엄령이 해제된 지 불과 반나절 만이다.
야6당은 비상 상황이 아닌데도 계엄령을 선포해 헌법을 위반했고, 이 과정에서 국민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점, 그리고 내란 미수 등을 탄핵 사유로 밝혔다.
오늘 새벽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탄핵소추안은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이르면 내일 늦어도 모레엔 본회의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야 6당은 어제 하루 국회 경내에서 시민들도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이어 가며 여당을 향해 탄핵안에 찬성하라고 압박했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정족수는 재적 의원 3분의 2인 2백 명. 현재 상황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의원 8명이 찬성하면 탄핵안이 가결될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