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상계엄 사태에 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
하루 만인 오늘, 윤 대통령은 김 장관의 사의를 받아 들여 면직안을 재가했다.
김 전 장관은 당초 오늘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비상계엄 사태 관련 질의에 답할 예정이었다.
윤 대통령은 후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예비역 대장 출신의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최 후보자에 대해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을 역임한 작전 전문가로, 국방·안보 분야에 대한 높은 식견을 지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와 별개로 야당이 오늘 새벽,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 보고한 것과 관련해서는 아무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