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눈 덮인 비닐하우스 곳곳이 폭삭 주저앉았다.
비닐하우스를 떠받치던 철제 지지대는 엿가락처럼 휘었다.
지하주차장 진입로의 지붕도 마치 폭탄을 맞은 것처럼 힘없이 꺾였다.
거리 곳곳의 가로수는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해 쓰러졌다.
내린 눈의 양도 많았지만, 이번 눈은 유난히 무거웠다.
눈 결정 가장자리마다 물방울이 두껍게 달라붙은 '습설'이기 때문이다.
습설은 수분 함량이 적은 '건설'보다 결정이 커 무게가 2~3배 더 나간다.
습설은 폭 5미터, 길이 20미터 비닐하우스에 10cm만 쌓여도 무게가 3톤에 이르고, 50cm 이상 쌓이면 무게는 약 15톤에 이른다.
습설이 내린 건 평년보다 2도가량 따뜻한 우리나라 주변 바닷물의 영향이다.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발달하며 우리나라로 향하는 동안 다량의 수증기를 공급받은 겁니다.
습설로 인한 붕괴 피해를 막으려면 눈이 쌓이기 전에 자주 쓸어내고, 약한 구조물은 미리 지지대를 보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