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픽사베이 / Gerd Altmann다크웹에 공개된 국내 한 기업의 내부 자료에 직원 비상연락망은 물론, 주주명부까지 있다.
명부에는 이름과 주민번호, 아파트 동, 호수도 나와있다.
6천명이 넘는 주주 정보가 유출된 것이다.
이 자료를 유출한 건 세계 최대 규모 해커 집단인 '록빗'.
이들은 기업 등을 해킹해 내부 자료를 빼낸 뒤 금전을 요구하는데, 들어주지 않으면 훔친 자료를 다크웹에 공개한다.
'록빗'은 2022년 9월 이 회사를 해킹해, 주주명부 등을 다크웹에 올렸는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개돼 있는 것이다.
다크웹에 접속한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6천 명의 개인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해당 기업은 KBS 취재 전까지 주주 명부 유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다크웹에 공개된 기업 정보가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은 암호 설정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