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신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혜련)는 지난 7월 11일 동일교회 식당에서 관내 주민 230여 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 동백 밥상 삼계탕 데이’를 진행하였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