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철도노조가 '준법 투쟁'에 들어간 지 나흘째, 출근길 수도권 전동열차의 지연 비율은 첫날 18%에서 3% 수준으로 떨어져 승객들의 불편도 줄었다.
철도 노조는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5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기본급 2.5% 인상과 4조 2교대 전면 실시, 천5백 명 규모의 인력 감축 문제 등이 쟁점이다.
사측보다는 국토교통부 등 정부가 나서야 풀 수 있는 조건이어서 타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와 일반열차, 수도권 전동열차는 평소의 70% 수준에서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은 "마지막까지 노조와 대화를 계속할 것이며, 그럼에도 파업이 불가피해질 경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리고 가용 자원을 최대한 모아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 1에서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제1 노조도 다음 달 6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이어서, 두 노사의 교섭 상황에 따라 연말 수도권 전동 열차 등이 일제히 파행 운영될 우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