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각종 의혹에 적극적으로 해명하던 명태균 씨는 구속 심사 이후 말을 아꼈다.
12시간 가까운 심사 끝에, 법원은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창원교도소 내 구치소에서 대기하던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곧바로 수감됐다.
구속 사유는 증거 인멸 우려이다.
이들이 여러 대 휴대전화를 폐기한 적이 있어, 증거 인멸 우려가 크다는 검찰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셈이다.
명 씨는 김 전 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도운 대가로' 7천 6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두 사람은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들로부터 공천을 미끼로 2억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함께 구속 심사를 받은 예비 후보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범죄 성립 여부에 대해 다툼이 있다며 기각됐다.
검찰이 명 씨와 김 전 의원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과 '불법 여론조사' 의혹 수사에 속도가 붙을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지난 대선 때 명 씨가 돈을 받지 않고 당시 윤석열 후보에게 여론조사를 해준 혐의도 수사 중이다.
또, 명 씨가 김건희 여사로부터 두 차례 돈봉투를 받았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 힘 이준석 전 대표와 윤상현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 등 정치권 주요 인사들에 대한 소환 조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