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상 초유의 직무 정지를 통보받았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선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이기흥 회장의 세 번째 임기 도전 신청을 승인한 것이다.
스포츠공정위의 공정한 심사와 함께 이 회장을 향해 퇴진을 요구해 온 체육회 노조의 바람과는 반대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과 운영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을 체육회가 수용하지 않고 심의를 강행했다며 유감을 드러냈다.
이 회장이 임명한 공정위원들이 연임을 심의해 구성에 한계가 있었고, 도덕성과 관련된 평가 항목 자체가 적어 비위 혐의에 따른 직무 정지 사태가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와 공식 결과 발표 없이 당사자에게만 개별 통보되는 방식은 밀실 행정이 아니냐는 비판까지 제기됐다.
이기흥 회장은 문체부의 직무 정지에 가처분 신청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 회장이 숱한 논란과 의혹 속에도 버티기에 나서면서 혼돈에 휩싸인 체육계를 향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