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는 14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수정해서 처리할 거라며 국민의힘에 찬성할 것을 압박했다.
수정안에서 수사 대상은 기존 14 가지 항목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태균 씨 관련' 의혹 사항들로 추려진다.
특검 추천 방식에 대해 민주당은 '제삼자 추천 방식'이라고 밝혔는데 대법원장이 4명을 추천하면 야당이 그 중 2명을 추리고 대통령이 1명을 임명한다.
단, 야당이 대법원장 추천 후보가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면 재추천을 요구하는 이른바 '비토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식이다.
국민의힘은 "입법 농단"이라며 일축했다.
'이탈표는 없다'며 '단일대오' 유지도 장담했다.
민주당의 사법 방해를 저지하겠다며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공세를 이어 갔다.
회의에선 재판 생중계를 거부하는 자가 유죄, 대한민국이 야당 대표 한 사람 때문에 비정상적인 길로 가고 있다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