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자정을 넘긴 시각, 부둣가로 해경 함정이 들어온다.
금성호 실종자로 추정된 시신 한 구가 뭍으로 올라온 것이다.
신원 확인 결과 한국인 60대 선원으로 확인됐다.
해군 청해진함 수중 무인 탐사기가 시신으로 보이는 형상을 발견해 선체 주변에서 인양한 건 어젯밤(10일) 8시쯤이다.
앞서 그젯밤(9일)에도 해군 광양함 수중 무인 탐사기가 또다른 60대 한국인 선원 시신을 인양했다.
이틀 연속 실종자 추정 시신이 잇따라 인양되면서 수색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이에따라 금성호 침몰 사고로 숨진 선원은 4명으로 늘었다.
한국인 8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선원 1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다.
어제부턴 사고 해역에 민간 구난업체의 크레인 바지선과 심해 잠수사가 도착했다.
실종자 시신 2구 모두 침몰한 선박 주변에서 발견된 만큼, 선체 진입 수색이 가능한 심해 잠수사 투입 시점이 중요해졌다.
군경은 함선 35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밤샘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