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정 이후, 원·달러 환율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 6일 밤, 7개월여 만에 1,400원을 돌파한 뒤 어제 오전 한때는 1,404원대까지 올랐다.
환율은 지난달 초 천3백 원대 초반에서 수직 상승했는데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에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이런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문제는 취임 이후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주식 시장도 트럼프 당선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했다.
코스피는 2,560선에서 보합 마감했고, 코스닥은 1.32% 떨어졌다.
정부는 금융시장과 통상, 산업 분야에서 별도 회의체를 가동하기로 하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산업 부문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과 양자, 바이오 등 3대 신기술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