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지연, 전미영)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배우는 양말목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양말목 공예 프로그램’은 2024년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기획 사업이며, 양말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인 양말목을 재활용하여 색다른 디자인으로 재탄생 시키는 공예 프로그램이다.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에 의미를 둔다.
수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다. 11월간 매주 화요일 총 세 차례 더 추진할 예정으로,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위해 회차당 어르신 5명 내외가 참여하여 냄비 받침, 운동용 밴드, 바구니 등 간단하면서 실용성 있는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내가 직접 만든 완성본을 보니 뿌듯하고 애정을 갖고 잘 사용할 것 같다. 잠시나마 젊어진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미영 공동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 각자의 취향이 담긴 선물을 할 수 있어 기쁘고, 무엇보다 재밌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만큼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가정2동장은 “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정과 사랑이 넘치는 가정2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