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개통 총력
- 연내 청주에서 음성 원남면까지 개통 예정, 충주(중앙탑)까지는 2025년 9월 개통 노력 -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10.5㎞)는 지난 7월 개통돼 증평읍 시가지 구간 상습 정체가 해소되었으며, 음성군 원남면까지 이어지는 1-2공구(12.6㎞)는 금년도 12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충주시 중앙탑면까지 연결되는 2?3공구, 21.5㎞는 현재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주민 불편 민원 및 정체가 많은 지역으로, 도의 현안 사업인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막에 맞춰 조기 개통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5일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과 장비를 적극 투입하여 해당 구간이 2025년 9월 내 개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은 교통정체, 교통사고 위험 등을 방지하면서 김영환 지사의 요청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개통을 위한 잔여사업비 국비 711억 원 전액이 2025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었으며, 국회 예산심사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청주(도청)에서 충주(시청)까지 소요시간이 90분에서 55분으로 약 35분 단축되고, 제천(시청)까지는 120분에서 80분으로 약 4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지사는 “청주에서 제천에 이르는 57.8km 구간 충북의 대동맥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26년 6월까지 전 구간이 개통돼 북부권 반나절 생활권이 조기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