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좌회전을 하던 차량이 차선을 살짝 넘어서는 순간 옆 차로의 다른 차량이 다가와 부딪힙니다.
차선을 침범하며 우회전하는 한 승합차.
직진하던 운전자는 멈추기는커녕, 오히려 속도를 높이다.
교통법규를 어긴 차량을 상대로 일부러 사고를 낸 것이다.
이들은 주로 교차로에서 차선을 침범하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고의 사고를 내고 허위 입원 등으로 보험금을 타냈는데, 범행을 주도한 20대 남성 A 씨 등은 SNS 등에 "차에 앉아서 돈 벌 사람"이라고 글을 올려 가담자를 공개적으로 모았다.
이렇게 6년 동안 240명이 가담해 수도권 일대 도로에서 380차례나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금 32억 원을 타냈다.
A 씨 등 주범 10명은 유흥비와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 10명에게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또, A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가담자 23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