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람의 소리에 놀라 황급히 달아나는 곰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반달가슴곰이다.
1900년대 후반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올해 20년을 맞은 복원사업 덕분에 개체 수가 89마리까지 늘었다.
최상위 포식자인 반달가슴곰은, 생태계 포유류 개체 수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개체수가 늘고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사람과 마주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10년간의 데이터 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탐방로 근처에서 확인된 경우가 140건에 이른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농가 시설물 피해도 해마다 평균 30여 건에 달한다.
국립공원공단은 등산로에서 곰을 마주할 확률은 1% 미만이지만, 곰을 만나면 시선을 피하지 말고 천천히 뒷걸음질로 피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