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정현.
길게 기른 머리에 살도 빠졌지만, 정말 달라진 건 서브 동작이었다.
두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 채 몸통 회전 동작을 최소화했다.
고질적인 허리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파워와 속도를 포기한 것이다.
그래도 한국 최고인 세계 19위까지 오른 정현의 테니스는 살아있었다.
전매특허 백핸드의 날카로움은 과거 조코비치를 꺾었던 그대로였다.
후배 정윤성의 강한 서브와 포핸드를 노련하게 막아낸 정현은 2대 0으로 복귀전 완승을 신고했다.
16강에서 조코비치를 꺾고,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와 4강에서 당당히 맞선 2018년 호주오픈은 6년 전 추억이 됐다.
이제는 27살에 부상으로 세계 랭킹은 1,000위 밖으로 떨어졌지만, 서두르지 않고 단계를 밟아 언젠가는 메이저 대회 본선 무대를 다시 밟는 게 목표이다.
한국 테니스 사상 가장 빛나는 추억을 안겨준 정현. 기나긴 부상에서 돌아와 이제 다시 출발선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