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주도 남쪽 바다 바닷속이 마치 눈에 덮인 듯 하얗습니다.
조류에 살랑거리는 하얀 물체는 아열대 바다에 사는 큰산호말미잘과 호리병말미잘입니다.
최근 고수온 현상으로 바닷속을 빼곡하게 뒤덮을 정도로 급증했다.
천혜의 수중 비경을 품은 천연보호구역 범섬에는 짙은 갈색의 터줏대감, 자리돔은 온데간데없고, 열대성 어류인 파랑돔만 가득하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무리가 떼 지어 다닌다.
암반엔 하얗게 변한 경산호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다.
형형색색 연산호 군락과 초록빛 바다숲은 사라진 지 오래이다.
예전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뚜렷하다.
지난여름, 30도가 넘는 열탕으로 변해 연산호 군락이 녹아내리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 바다이다.
해양 생태계의 보고가 황량한 민둥 바다로 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