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소리가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다.
철사로 된 올무에 가슴이 끼어 옴짝달싹 못 한다.
구조에 나서자, 이빨을 드러내며 발버둥을 친다.
올무에서 풀려난 오소리는 생명엔 지장이 없지만 탈진한 상태였다.
겨울잠을 앞두고 살이 오른 오소리를 잡으려고 밀렵꾼들이 불법 포획 틀을 설치했다.
덫이 설치된 곳은 사람들이 다니는 산책로에서 불과 10미터가량 떨어진 곳이었다.
지난 7월에는 50대 남성 5명이 몸보신 등의 목적으로 오소리 20여 마리를 올무로 불법 포획해 먹기도 했다.
현행법상 야생동물을 포획하거나 죽인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야생동물을 섭취할 경우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잠재적 위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