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겨울철 축제장 ‘얼음 안전’ 집중 점검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
▲ 사진=픽사베이 / Lubos Houska한국은행이 오늘(22일)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를 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통계이다.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공산품이 내리며 전체 지수가 하락하긴 했지만, 농림수산품 항목 지수는 9월 125.81(2020년=100)을 기록하며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65년 이래 역대 최고치로 집계됐다.
농림수산품 항목은 8월(5.3%)에 이어 9월에도 전달 대비 5.3% 상승했다.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하면 3.8% 올랐다.
세부적으로 보면 농산물(5.7%)과 축산물(8.2%)이 올랐는데, 폭염 등의 영향으로 배추(61%), 토마토(51.1%) 등이 크게 올랐고, 돼지고기(16.1)와 쇠고기 (11.2%) 등도 상승했다.
다만 냉동 오징어(-7.5%)와 멸치(-10.8%) 등이 하락하면서 수산물은 전월 대비 0.8% 내려갔다.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양나경과장은 "9월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농림수산품 지수가 불안했다"며 "축산물의 경우에는 조업일수 감소로 도축 일수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반면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6.3%)과 화학제품(-1.2%)의 하락으로 인해, 지수가 0.7% 내려갔다.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 부문은 주택용 전력(13.9%)과 산업용 도시가스(0.8%)의 상승으로 인해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
서비스 부문은 음식점 및 숙박 서비스(-0.4%)와 운송 서비스(-0.5%)의 하락으로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특수 분류별로 보면 식료품과 신선식품은 각각 전원 대비 2.6%, 6.5% 올랐다.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최종재(0.1%)는 상승했으나 원재료(-3.5%)와 중간재(-0.8%)가 하락해 전월 대비 0.8% 하락했다.
특히 원재료 부문은 국내 출하가 증가했으나 수입이 감소하면서 지수가 하락했다.
국내 출하 외에 수출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농림수산품(5.2%)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공산품(-1.3%)의 하락으로 인해 전월 대비 0.7%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