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 / Lubos Houska한국은행이 오늘(22일)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를 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통계이다.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공산품이 내리며 전체 지수가 하락하긴 했지만, 농림수산품 항목 지수는 9월 125.81(2020년=100)을 기록하며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65년 이래 역대 최고치로 집계됐다.
농림수산품 항목은 8월(5.3%)에 이어 9월에도 전달 대비 5.3% 상승했다.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하면 3.8% 올랐다.
세부적으로 보면 농산물(5.7%)과 축산물(8.2%)이 올랐는데, 폭염 등의 영향으로 배추(61%), 토마토(51.1%) 등이 크게 올랐고, 돼지고기(16.1)와 쇠고기 (11.2%) 등도 상승했다.
다만 냉동 오징어(-7.5%)와 멸치(-10.8%) 등이 하락하면서 수산물은 전월 대비 0.8% 내려갔다.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양나경과장은 "9월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농림수산품 지수가 불안했다"며 "축산물의 경우에는 조업일수 감소로 도축 일수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반면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6.3%)과 화학제품(-1.2%)의 하락으로 인해, 지수가 0.7% 내려갔다.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 부문은 주택용 전력(13.9%)과 산업용 도시가스(0.8%)의 상승으로 인해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
서비스 부문은 음식점 및 숙박 서비스(-0.4%)와 운송 서비스(-0.5%)의 하락으로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특수 분류별로 보면 식료품과 신선식품은 각각 전원 대비 2.6%, 6.5% 올랐다.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최종재(0.1%)는 상승했으나 원재료(-3.5%)와 중간재(-0.8%)가 하락해 전월 대비 0.8% 하락했다.
특히 원재료 부문은 국내 출하가 증가했으나 수입이 감소하면서 지수가 하락했다.
국내 출하 외에 수출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농림수산품(5.2%)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공산품(-1.3%)의 하락으로 인해 전월 대비 0.7% 내렸다.